작성자: 강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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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933 |
작성일: 1/5/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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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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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실천해야 할 3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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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3가지 실천에 초점 맞추기를 원합니다.
첫째는 성경 1독입니다.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내 영혼을 위해서, 내가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주중 3장, 주말 5장을 읽으면 일년에 성경 1독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날마다 솟는 샘물”의 큐티책에 보면 날마다 성경 1독을 위해서 읽어야 할 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장모임에서도 서로가 성경 1독을 독려해서 우리 모두가 올 해에는 성경 1독하기를 원합니다. 또한 자녀들에게도 아이들 성경이나 이야기 성경을 읽도록 격려하여 자녀들도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성경을 한 번 읽도록 권면합시다.
둘째는 예배를 위해 30분 전에 교회당에 와야 합니다. 예배에말로 하나님을 섬기는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섬긴다고 말하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어떤 것보다도 우선순위를 갖고 있기에 봉사한다고, 식사 준비한다고 예배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적어도 우리 모두가 30분전에 나오면 좋을 것입니다. 찬양팀이나 봉사자들만 아니라 일찍 나와서 주일 중보 기도에 참여하여 기도로 예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헌금을 드리고, 주보를 보면서 예배순서와 목회자 칼럼, 광고를 미리 한 번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셋째는 전도입니다. 이웃사랑의 최고는 전도입니다. 잃어 버린 영혼이나 방황하는 영혼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을 나누면서 예수님에게 인도하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한 사람에 한 사람, 한 가정에 한 가정씩 전도하여 배가 부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전도의 열매가 없거나 전도에 무관심했을찌라도 새해에는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한 사람에 한 사람씩 예수님께로 인도합시다.
새해에는 3가지에 집중하여 열매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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