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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624
작성일: 2/26/2012   조회수:460
     
조심해야 할 다섯가지 말
     

미국의 한 여성지가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을 발표했습니다.

1) “너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이것은 자녀에게서 삶의 의미를 빼앗아가는 무서운 저주의 말이다.
2) “너는 왜 다른 애들처럼 못하니.”?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말하면 자녀는 금방 부모에게 반감을 갖는다.

3) “네가 도대체 몇살이니.”?정신연령을 거론하면 그 아이는 점점 비관주의자가 된다.
4) “이 바보야.”?’바보’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항상 자신감이 없다.
5)”시끄러워, 제발 엄마를 괴롭히지 마라.”?자녀들은 항상 엄마에게 관심이 많다. 대화를 원한다. 그러나 대화를 거부하면 그 아이는 점점 폐쇄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자녀의 성격과 인격을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녀의 첫번째 스승입니다. 부모로부터 희망적이고 사랑스런 말을 듣고 자란 자녀는 성격이 밝고 사려 깊은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가 훌륭한 자녀를 만듭니다.

오늘부터라도 자녀들에게 사랑의 언어로 말합시다. “사랑한다”. “고맙다”,”미안하다”라는 말로 자녀들과 마음이 통하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입니다. “안 해”, “못 해”라고 하지말고, 우리 자녀들에게 사랑의 말로 키웁시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합시다. 입술의 열매를 하나님께서 반드시 맺을 것입니다.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 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 (잠언 25:11)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 (잠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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