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강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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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959 |
| 작성일: 7/19/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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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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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들이 연합해 하나로 역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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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은혜들이 모두 함께 서로 상호 의지하고 있음은 진리입니다’그 은혜들을 하나로 연합해 묶는 끈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들 사이에는 서로를 묶고 있는 끈이 여럿 있어 서로 얽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은혜가 다른 은혜들 없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요일 4:18). 그와 같이 진정한 소망은 사랑을 강하게 불어 넣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신의 유익이 있다는 바른 소망을 갖습니다. 그래서 그 열매들로써 영원한 복락 안에 자신이 참예했다는 소망을 가집니다. 그 소망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주며 실로 그 사랑을 유발합니다.
믿음은 또한 겸손을 촉진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충분하심을 전적으로 의지할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더 의식합니다. 그와 같이 겸손도 믿음을 촉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의식으로 겸손할수록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하고픈 마음이 더 들게 합니다.
사랑도 겸손을 촉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할수록 그 마음은 자신의 마음이 사랑 없이 비열하다는 것을 알아 겸손해져서 낮은 데 처할 자세를 갖게 됩니다. 또 겸손이 사랑을 촉진합니다. 겸손할수록 자신을 향해 늘 선하신 하나님께 감격스런 마음을 갖게 되고,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더 깊은 사랑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로 인해 하나님을 사랑하고픈 마음을 유발합니다. 또 사랑은 회개를 촉진합니다. 죄란 자기가 그렇게 사랑하는 하나님을 거역한 범죄임을 아는 사람은 진정으로 죄를 회개합니다. 또 회개는 겸손으로 인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죄를 참으로 슬퍼하며 죄를 보고 정죄감을 가지는 사람은 그 죄 때문에 겸손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회개, 믿음, 사랑 그 모든 것들은 다 합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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