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강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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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946 |
| 작성일: 6/21/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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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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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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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행복을 원합니다.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 더 나은 직장, 자녀의 성공. 이것들이 이루어지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으며 달려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원하는 것을 하나씩 손에 넣을수록, 채워지는 않는 더 큰 갈증이 찾아옵니다.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는 세상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최고의 지혜, 상상을 초월하는 부, 세상의 모든 쾌락. 그러나 그가 평생을 돌아보며 남긴 말은 단 한마디였습니다.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가 사용한 히브리어 단어 '헤벨'은 입김, 안개, 연기를 뜻합니다. 느껴지지만 손에 쥘 수 없는 것. 세상이 주는 것들의 정체가 바로 이것입니다. 잠시 채워지는 듯하다가 어느 순간 더 큰 공허함으로 돌아옵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아셨기에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다섯 번의 결혼으로도 채워지지 않았던 그 여인의 갈증처럼, 세상의 방식으로는 결코 우리 존재의 공허함을 채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솔로몬은 전도서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허무를 극복하는 열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람이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입니다.
이것은 억압적인 규칙이 아닙니다. 물고기가 물 속에 있을 때 비로소 물고기답듯, 사람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장 사람답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설계하셨습니다. 어거스틴의 고백이 이를 잘 담아냅니다. "주님, 당신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으므로, 당신 안에 쉬기 전까지 우리 마음은 쉼이 없나이다."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은 세상이 빼앗지 못합니다. 행복은 더 많이 갖는 데 있지 않습니다.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 하나님 앞에 서는 것에 있습니다. 허무함을 극복하는 실천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헛된 것을 깨닫고 거기에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 비교와 욕심을 버리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며 감사하는 것이 하루하루가 쌓여 가장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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