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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2940
작성일: 6/7/2026   조회수:10
     
네 탓입니까? 내 탓입니다!
     

항상 회개하는 것이 모든 두려움에서 건짐받는 비결입니다. 다윗은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 1서 4장 18절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라고 했습니다.

저도 두려움이 많았지만 실수할수록 말씀에서 제 욕심을 보게 되니, 어느 순간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경지까지 가게 되니, 무슨 사건이 생겨도 나를 겸손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그들이 구하지 말아야 할 왕을 구했기에 사울의 악랄함을 처절하게 겪어야 했습니다. 그것을 안 겪었더라면 계속 세상 왕을 구하지 않았겠습니까? 불신 결혼, 불신 동업이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직접 겪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고난의 내 삶의 결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짜 하나님의 뜻을 살피게 되면 내 탓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그야말로 다이아몬드보다 더 값진 깨달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 탓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탓이로다’하려면 좋은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가장 건강한 공동체입니다. 이런 것을 지질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장 좋은 공동체는 말씀의 보석을 캐는 곳입니다. 부모에게 책임을 다하게 하는 공동체입니다. 주의 종에게 순종을 가르치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네 탓이로다’하는 나쁜 공동체는 지도자가 높은 곳, 단창 들고 에셀나무아래에서 혼자 권력을 누립니다.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간신배가 판을 칩니다. 너무 힘들어서 순교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공동체입니다.

우리 중에 이것은 네 탓이 아니고 내 탓이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어떤 환경에 있든지 ‘내 탓이로다’를 부르짖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윗처럼 모든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양재, “다 이유가 있습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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