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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2895
작성일: 2/22/2026   조회수:10
     
개미의 지혜를 배우자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민자의 삶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아마 '분주함'일 것입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정작 우리는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정말 부지런한가, 아니면 영적 게으름이라는 질병에 걸려 있는가?

성경이 경계하는 게으름은 단순한 성격이나 기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무감각해진 '나태(Sloth)'라는 무서운 죄악입니다. 솔로몬은 이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미물인 '개미'에게 지혜를 배우라고 권면합니다.

개미에게 배워야 할 첫 번째 지혜는 '자발성'입니다. 개미는 감독자가 없어도 스스로 움직입니다. 우리 역시 사람의 눈치를 보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 앞(Coram Deo)에서 스스로 예배와 봉사의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둘째는 '준비성'입니다. 개미는 기회가 있는 '여름'에 겨울을 예비합니다. 인생의 여름은 영원하지 않기에, 건강과 은혜가 있을 때 내일로 미루지 말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셋째는 '성실성'입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매일의 큐티와 작은 봉사가 쌓여 거대한 영적 변화를 만듭니다.

사단은 늘 "내일 해"라는 달콤한 말로 우리의 순종을 가로막습니다. 하지만 참된 부지런함은 우선순위의 문제입니다. 2026년 '10가정 부흥'이라는 목표를 위해 지금부터 전도 대상자를 찾고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과 기회를 부지런함으로 채워야 합니다.

부지런함의 근육은 오늘 행하는 작은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개미처럼 성실히 행할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풍성한 열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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