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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2879
작성일: 1/18/2026   조회수:21
     
하나님의 일꾼을 세워라
     

교회는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한 사람들의 공동체입니다.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라면 성도들은 그분의 몸이며, 목사와 장로, 집사는 각자의 위치에서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지체들입니다.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일꾼이지만, 특히 '집사'는 교회의 영적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직분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집사를 세우라고 권면한 이유는 외부의 박해와 내부의 거짓 가르침에 맞서 교회의 거룩한 방어선을 구축하라는 것입니니다. 이민 초기에는 목회자가 공항 픽업부터 행정 업무까지 모든 실무를 감당하기도 했지만, 건강한 공동체는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합니다. 목회자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집사는 교회의 구제와 실무적 필요를 채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집사의 자격은 엄격합니다. 말과 행동에 진실하며 절제할 줄 아는 인격과,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영성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삶의 자리가 노출되기 쉬운 이민 사회에서 집사는 가정과 일터에서도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집사는 세 가지 '꾼'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살림꾼', 교회의 영적 분위기와 진리를 지키는 '파수꾼', 그리고 세상에 복음을 증거하는 '영적 일꾼'입니다. 이 직분을 잘 감당할 때, 성도들의 존경과 신뢰라는 '아름다운 지위'와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는 '믿음의 큰 담력'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성도들은 세워진 집사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존중하며 기도로 후원해야 합니다. 집사들이 홀로 짐을 지지 않도록 함께 협력할 때,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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