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강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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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873 |
| 작성일: 1/4/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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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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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구원에 힘쓰는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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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우리는 건강과 신앙을 위한 다양한 결심을 하지만, 우리 교회가 가장 힘써야 할 본질적인 사명은 바로 ‘영혼 구원’입니다.
낯선 이민 땅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막막함과 두려움이 앞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연고 없는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인도가 있었습니다.
전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성령과의 ‘동역’입니다. 하나님은 전도자가 가야 할 길과 만나야 할 사람을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예비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닫혀 있는 마음의 빗장을 직접 풀어 주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상대방의 거절에 상처받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며 전하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전도하는 방법은 ‘만나고, 찌르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첫째, 일상의 비즈니스와 모임에서 만나는 이들을 ‘우연’으로 넘기지 않고 하나님이 보내신 ‘루디아’로 바라보며 만남의 축복을 구해야 합니다. 루디아는 멀리 있지 않고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둘째, 관계와 신뢰 속에 기회가 생길 때마다 사랑으로 복음을 ‘찔러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복음으로 준비되어야 기회가 올 때에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기회인 지 모르고 지나치게 됩니다.
셋째, 마음의 문을 여시는 성령님을 신뢰하며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루디아처럼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민 생활의 고단함 속에 마음의 문을 닫고 위로를 기다리는 수많은 ‘루디아’들이 우리 곁에 살고 있습니다. 2026년 한 해, 영혼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복음의 도구가 됩시다.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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