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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2617
작성일: 6/9/2024   조회수:38
     
불확실성의 은혜
     

우리는 수학적으로 계산하면서 살아왔기에 불확실한 것을 나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계획이 이루어져야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영적인 삶의 속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확신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면에서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한 날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이러한 불확실한 현실은 보통 슬픔의 한숨으로 표현되지만 실은 벅찬 기대로서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 단계에 어떤 일이 발생할지 불확실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주께 자신을 내려놓고 주께서 맡기신 가장 가까운 의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그분은 언제나 깜짝 놀랄 일들로 우리의 삶을 채우십니다.

우리가 자신의 특별한 관념을 주장하고 옹호하려고 할 때 우리 안의 믿음은 죽어갑니다. 이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단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관념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불확실하지 않습니다. 주께서 다음에 무엇을 하실 지에 대해 불확실할 뿐입니다. 만일 우리가 자신의 믿음만 확신할 경우 자신만 고상한 사람으로 여기고 다른 사람을 향해 매우 비판적인 자세를 갖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게 되면 우리의 삶은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오히려 저절로 넘치는 기대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셨지 “나에 관한 너의 신념을 믿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주님이 어떻게 오실 지 알 수 없는 것이 영광스러운 불확실성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주님께 충성을 다하십시오.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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