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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1800
작성일: 6/2/2019   조회수:389
     
로렌스 형제처럼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과 교제에 모든 생각과 영혼을 집중하고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사랑했다. 부엌에서 바쁘게 일할 때든지, 여러 지역을 다닐 때든지 매 순간 그렇게 할 수 없었던 원동력이 무엇일까?

그는 부엌일을 하거나 길을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의 사랑을 하려고 노력했다.
매 순간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했다.
사망이나 자신의 죄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하는 데 열중했다. 위대한 일은 할 수 없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이 내면에 항상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고 끊임없이 그분의 도움을 요청했다.
의심이 생길 때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신경을 곤두세웠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바쳤다.
이 모든 일을 하고 나서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자신이 일하던 수도원 부엌에서 로렌스 형제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일했다. 그럼에도 그는 지속적으로 주 여호와의 임재를 경험했다. 내면에 거하시는 성령님께 항상 마음을 열었다. 성령님의 속삭임과 인도하심에 주의를 기울이고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과 교제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모든 생각을 하나님께 집중할 때 우리 안에 평화와 기쁨이 찾아온다. 로렌스 형제의 말이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처럼 달콤하고 기쁨 넘치는 삶은 없다. 그분과의 교제를 실천하고 누려본 사람만이 내 말을 이해한다.”

-해럴드 마이라, “격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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