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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1710
작성일: 11/4/2018   조회수:606
     
염려는 불신앙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가진 일반적인 염려를 불신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자, 이 관계 속에서, 이 휴가 계획에, 이 새로운 책들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지?”

성령은 우리가 주님을 첫째로 고려할 때까지 이 점을 항상 강조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먼저 고려할 때마다 혼돈이 있게 됩니다.

“염려하지 말라.”

장래에 대해 염려하지 마십시오. 염려는 옳지 않을 뿐 아니라 불신앙입니다. 염려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실제적인 부분을 돌보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불신 외에는 우리를 염려하도록 만드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주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넣어주신 말씀을 질식시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주님의 경고에 주목한 적이 있습니까? 마귀입니까? 아닙니다. 이 세상의 염려입니다. 사소한 염려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심겨진 말씀을 질식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내 눈으로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어!” 이것이 바로 불신앙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이러한 불신앙에 대한 유일한 치료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제자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위대하신 말씀은 “다 내려놓으라”는 것입니다.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마 6:25).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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