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자: 강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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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2948 |
| 설교일: 6/28/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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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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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시작(아가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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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시작
본문: 아가 2:1-7
-내용 질문들(Content Questions)
1. 술람미 여인이 자신을 “검다”, “들에 흔한 꽃 한 송이”라고 말한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피부색 자체의 추함이 아니라, 가정의 갈등으로 포도원지기로 내몰려 햇볕 아래서 고된 노동을 했던 흔적, 그리고 자신을 예루살렘의 귀족 여인들과 비교하며 평범하고 내세울 것 없는 존재로 여겼던 자기 인식을 가리킵니다.
2.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사랑한 세 가지 이유는 무엇입니까?
1) 배경이 아니라 그녀 자체를 사랑하셨고(삼상 16:7: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2) 화려함이 아니라 평범함을 사랑하셨고(신 7:7-8, 작고 보잘것없던 이스라엘을 택하신 것처럼),
3) 그녀가 자격을 갖추기 전에 먼저 사모함으로 다가가셨습니다(요일 4:19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3. 사랑이 정체성을 바꾼 것에 대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1) 검은 피부가 솔로몬의 휘장이 됨 ? 노동의 흔적조차 사랑하는 이의 눈에는 가장 존귀한 것으로 보입니다(렘 31:3).
2) 술람미 여인이 “어여쁘고 어여쁘다”는 외침을 받음 ? 하나님은 자격 없는 자를 향해서도 눈먼 듯 사랑을 외치십니다(호 3:1-2).
3) 흔한 들꽃이 유일한 백합이 됨 ? 그리스도의 눈에는 우리가 흠도 점도 없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로 보입니다(엡 5:27).
4. “메뚜기의 자화상”이란 무엇인가?
가나안을 정탐한 열두 명 중 열 명이 거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메뚜기처럼 작고 보잘것없게 여긴 자기 인식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현실은 정확히 보았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 때부터 주신 약속과 사랑의 시선으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형편과 조건을 정확히 볼 수는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시선을 가리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메뚜기의 자화상을 버려야 합니다.
-적용 질문(Application Question)
1. 나는 평소에 나 자신을 누구의 시선으로 보고 있었습니까? “검은 여인”, “흔한 들꽃”, 혹은 “메뚜기”처럼 스스로를 작고 부족하게 여겼던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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