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본문: 시편 108:1-13
-내용 질문들
1. 다윗이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라고 고백한 상황은 언제였습니까?
사울에게 쫓겨 동굴에 숨어 있을 때,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마음을 확정했습니다.

2. 시편 108편은 어떤 다른 시편과 거의 동일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까?
시편 57편 7?11절과 거의 같은 내용으로, 다윗이 사울을 피해 굴에 있을 때 지은 시입니다.

3. 마음을 정하였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흔들리지 않겠다는 신앙의 결단, 즉 하나님께 마음을 맞추었다는 뜻입니다.

4. 다윗이 하나님께 마음을 정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며, 능력으로 구원하시는 분임을 깊이 경험하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5. 다윗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하늘보다 높고 크며,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라고 고백합니다.

6. 다윗이 찬양과 감사를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고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7. 하나님께 마음을 정한 사람의 입술에는 어떤 특징이 나타난다고 설교에서 말합니까?
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찬양과 감사가 흘러나온다고 말합니다.

-적용 질문들
1. 지금 나의 마음은 어디에 고정되어 있습니까?
환경과 문제입니까, 아니면 다윗처럼 하나님께 확정되어 있습니까?

2. 어려움 속에서도 찬양과 감사의 고백을 드리기 위해,
이번 주에 내가 의지적으로 결단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