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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2595
작성일: 4/21/2024   조회수:54
     
너그러운 마음
     

프랑수아 페넬롱의 말이다. “선한 사람들에게서 뜻밖의 결점을 발견할 때가 있다. 하나님은 신앙 좋은 사람들에게 매우 엉뚱해 보이는 약점을 남겨두신다.”

정말 맞는 말이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큰 잘못을 저지르거나 넘어질 때 우리는 실망한다. 주님을 섬기는 사람에게서 위선적인 모습을 볼 때도 놀라며 심지어 환멸을 느낀다.

그러나 페넬롱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놀라지 말라고 충고한다. 우리의 실수는 재빨리 인정할 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의 결점은 하나님이 처리하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위선자를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질문에 스위스 출신의 정신과 의사이자 저자인 폴 투르니에는 ‘세 무아’, 즉 ‘바로 나’라고 했다. 박식하고 헌신된 그리스도인도 고통스러운 죄의 실체를 인정했다.

페넬롱은 다른 사람의 결점에 넓은 아량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결점이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 실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 자신도 결점이 있음을 인정하면 다른 사람의 결점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인내가 생긴다.

“완전함의 흔적이 있으면 누군가의 불완전함을 용납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연약함을 참아주자. 누군가에게 지적 받는 일이 얼마나 가슴 아픈가? 사람들에게 그런 상처를 주지 말라.”

페넬롱은 결점 때문에 누군가를 거부하거나 회피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겸손한 영을 유지하면서 하나님이 처리하시게 하라.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실수는 심각하게 대하는 우리 모습이 우습지 않는가?

-헤럴드 마이라, “격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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