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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2583
작성일: 3/24/2024   조회수:62
     
최고의 선물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선하고 후하신 마음은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밝게 빛난다. 예수님의 형제인 야고보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바람직하고 유익한 선물은 하늘로부터 옵니다. 빛의 아버지로부터 폭포처럼 하염없이 내려옵니다”(약 1:17, 메시지 성경)

하나님의 모든 선물이 그분의 사랑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분의 사랑을 십자가 선물보다 더 잘 보여 주는 것은 없다. 십자가의 선물은 포장지 대신 수난에 싸여 찾아왔다. 나무 밑이 아니라 십자가 밑에 놓였다. 리본이 묶인 대신 피가 뿌려져 있다.

십자가 선물, ‘십자가’라는 선물 자체에 대해서는 많이 얘기했다. 하지만 다른 선물들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못은 어떤가? 가시 면류관은 어떤가? 군병들이 취한 옷은 어떤가? 장례를 위해 드려진 수의는 또 어떤가? 당신은 시간을 내어 이런 선물들을 열어 본 적이 있는가?

알다시피 그분은 이 선물들을 꼭 주시지 않아도 됐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꼭 필요한 행동은 오직 피를 흘리시는 것이었지만 그분이 하신 일은 훨씬 많다. 십자가 장면을 들여다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포도주를 적신 해면, 죄패, 그리스도 양옆의 두 십자가, 당신의 얼굴이 밝아지며 눈이 휘둥그레지는, 단 1초도 안 되는 그 짧은 순간을 위해 마련된 하나님의 선물이다. 당신은 하나님께 이렇게 속삭인다. “저를 위한 일입니까?”

선물들에 손을 대 보라. 십자가의 나뭇결에 느껴 보고 가시가 엮인 면류관을 더듬어 보고, 못의 머리 부분을 매만져 보라. 이제 잠시 멈춰 귀 기울여 보라. 그분의 속삭임이 들려올 것이다. “바로 너를 위해 한 일이다.”

-맥스 루케이도,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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