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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자칼럼
작성자: 강서기   ID: 1977
작성일: 7/5/2020   조회수:411
     
사랑의 하나님
     

프레드 스미스는 하나님이 사랑 많으신 하늘 아버지로 자신을 드러내시는 다섯 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하나님은 그분께 오라고 우리를 부르신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오신다.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신다. 스미스는 말한다. “하나님은 나를 전부 아시면서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생각하면 한없이 겸손해진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신다. 우리를 피하거나 참거나 무시하지 않으신다. 그저 우리를 사랑하고 용서하신다.

넷째,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운 가?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삶에 평강과 생명을 준다.

다섯째,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외롭고 버려진 느낌이 들 때도 하나님을 부르고 그분의 속삭임을 듣고 그분의 임재를 느끼게 해달라고 간구할 수 있다.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면 이 점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보고 놀라시지 않는다. 그저 우리의 지금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 응답할 때 우리를 하나님과의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장 1절, 2절)

-해럴드 마이라, “격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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