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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설교
설교자: 강서기   ID: 65
설교일: 7/13/2008   조회수:570
     
섬기는 삶 (마 25:14-23)
     

제목: 섬기는 삶
본문: 마태복음 25:14-23
내용:
I.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공부하기도 하고, 일하기도 합니다. 왜 사람들이 회사안에서 말단 직원보다는 사장이 되기를 원하고, 종업원보다는 주인으로 사업을 하기를 원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 대접해 주고, 섬겨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반대로 서로 섬기라고 합니다. 그것도 종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라고 합니다. 한, 두번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섬기는 삶이 되라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가 항상 섬기면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습니까?

II. 하나님은 ( )는 분입니다. 우리를 섬기기 위해서 종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의 종으로 섬겨야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을 떠났고 하나님이 아닌 세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우리들이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그 분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종으로서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섬김을 받아 마땅한 분이지만, 죽기까지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 모두에게 섬길 수 있도록 우리 각자에 맞는 ( )를 주셨습니다. 서로의 은사들은 달라도 한 사람도 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또한, 은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시간이 은사 활용의 기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섬길 수 있는 모든 능력과 환경을 허락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III. ( )은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종으로 헌신할 수 있습니까? 첫째, 청지기(stewardship)의식이 있어야만 합니다.
둘째,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를 활용해야 합니다.
셋째,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헌신은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은사와 시간을 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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