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행위인가? 믿음인가?
본문: 갈라디아서 2:16-21
내용:
I. ( )은 갈라디아지역의 교회들을 1차 전도 여행때 세웠다.
갈라디아 교회들의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다는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이들은 믿음에다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에 기울기 시작했다. 자신의 노력과 공력이 있어야 구원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II. 하나님은 ( )이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이룰 수 없음을 알고 계신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므로 죄인 된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구원할 수가 없다. 우리 스스로가 구원을 이룰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구원의 문으로 열어두셨다. 오직 예수님만을 통해서만 구원의 길을 예비해 두셨다. 하나님은 사도바울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방법임을 알려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III, ( )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습니다. 믿음이 아니고는 결코 구원을 얻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첫째는 주 예수를 구주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행16:31)
둘째는 삶의 ( )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갈2:20)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과 자유의 삶을 살게 됩니다. 믿음은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입니다.

IV. ( )으로 구원 받는 사람의 복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에게 삶의 주인 자리를 맡기므로 주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