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배하러 왔노라
본문: 마태복음 2:1-12
-내용 질문들
1. 학자들은 예수님을 경배하러 온 동방박사들이 어느 지역에서 왔을 것이라고 추정합니까?
학자들은 이들이 페르시아나 바벨론 지역, 즉 지금의 이라크나 이란 지역에서 왔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2. 동방박사들이 목숨을 걸고 광야와 사막을 건너 유대 베들레헴까지 온 단 하나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이 먼 길을 온 이유는 단 하나, 그에게(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입니다.

3.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들었을 때, 율법에 능통했던 서기관, 대제사장, 그리고 헤롯 왕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경배하지 않았습니다. 서기관과 제사장들은 메시아가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을 알고도 경배하러 가지 않았으며 , 헤롯은 말로는 경배하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아기 예수님을 죽일 생각이었습니다.

4. 동방박사들이 여행의 어려움과 헤롯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아기 예수님을 찾아 경배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의 인도하심 덕분이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별'을 통해 동방박사들을 아기 예수님께로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5. 설교에서는 동방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경배해야 한다고 말하며, 구별하여 드려야 할 세 가지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구별하여 드려야 할 세 가지는 시간 , 장소 , 그리고 물질 입니다.

6. 동방박사들이 드린 세 가지 예물(황금, 유향, 몰약)은 각각 무엇을 상징합니까?
황금은 왕권을 상징하고, 유향은 제사장의 거룩함을 상징하며, 몰약은 예수님의 희생과 죽음을 상징합니다.

-적용 질문들
1. '시간', '장소', '물질' 중 나에게 가장 구별하여 드리기 힘든 부분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고 온전한 경배를 드리기 위해 어떤 결단을 하시겠습니까?

2. 경배의 마음이 교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이웃 섬김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까요?